냐베 "금강"에 줄서는데는 이런 이유가...
2024-05-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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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자주 다니며
왠만하게 가볼만한 곳 다 다녀봤어요.
한인사회가 크다보니 푸미흥만가도
한국음식 골라먹어도 될 정도로 많은것도 알구요.
처음엔 우와 하던곳들이 시들해갈 무렵.
지인분 소개로 "금강"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별거있겠어? 했는대...와보니 우와! 잘되는 곳 이구나
왠만하게 가볼만한 곳 다 다녀봤어요.
한인사회가 크다보니 푸미흥만가도
한국음식 골라먹어도 될 정도로 많은것도 알구요.
처음엔 우와 하던곳들이 시들해갈 무렵.
지인분 소개로 "금강"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별거있겠어? 했는대...와보니 우와! 잘되는 곳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는 느낌
여사장님도 츤데레꽈 이신지...
뵐수록 정많고 종업원교육도 잘 하신것 같고.
푸미흥에 비슷한 조선?인가 고구려인가?하는곳도
가봤는대 시스템만 흉내 냈을뿐.
"금강"처럼 우러나는 정은 느낄 수가 없었네요.
요즘도 자주 이용합니다.
개별룸으로 비지니스하기에도
참 좋은곳 이에요.
음식 레서피도 늘 신경을 쓰시는지
메뉴들이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되는것도
쏠쏠한 재미이기도 해요.
비지니스 미팅하면 특히나 대화가 잘풀려가는듯한
기분에 주변 동료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쭈욱 승승장구 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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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호치민님의 댓글
후니앙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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