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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2024-07-06
370
여행온 친구들과 함께
놀러온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아가씨와 함께 놀수있는 곳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럴 경우 금강을 데려오면 무조건 만족한다. 예전 한국있을때 가끔 가던 요정 느낌.. 술게임등으로 좀 과음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기는한데 유쾌하게 취할수있는 나에게는 즐겁고 소중한 곳이다..
Banhbao
2024-07-05
384
금강에서
호치민에 착석식당 형태로 영업하는 곳이 로컬식당은 엄청 많고 한식당은 현재 2곳인데 여기 금강하고 더**.두곳 다 많이 다녀봤는데 금강이 개인적으로 훨씬 더 맘에든다. 뭐랄까 금강은 흡사 이모카세 온 느낌? 편안하고 정이있는 분위기.. 열정적인 직원들..이런게 금강의 강점이다.그전엔진짜 열심히 다녔는데 요즘은 한달 한번 가기도 힘드네 ㅜㅠ
Recharge Kim
2024-06-12
396
금강에서 즐건 술자리
오랜만에 갔는데도 늘 편히 마시고 놀다 올 수있는곳. 음식도 맛있고 서버들도 친절하고 잘 어울려준다. 한번가면 네다섯시간이 어케 지났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단점은 담날 숙취에 고생한단거.. 각종 게임에 술마시기 벌칙등으로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거든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