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온 친구들과 함께
놀러온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아가씨와 함께 놀수있는 곳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럴 경우 금강을 데려오면 무조건 만족한다. 예전 한국있을때 가끔 가던 요정 느낌.. 술게임등으로 좀 과음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기는한데 유쾌하게 취할수있는 나에게는 즐겁고 소중한 곳이다.…
금강에서 즐건 술자리
오랜만에 갔는데도 늘 편히 마시고 놀다 올 수있는곳. 음식도 맛있고 서버들도 친절하고 잘 어울려준다. 한번가면 네다섯시간이 어케 지났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단점은 담날 숙취에 고생한단거.. 각종 게임에 술마시기 벌칙등으로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거…
냐베 "금강"에 줄서는데는 이런 이유가...
호치민 자주 다니며 왠만하게 가볼만한 곳 다 다녀봤어요. 한인사회가 크다보니 푸미흥만가도 한국음식 골라먹어도 될 정도로 많은것도 알구요. 처음엔 우와 하던곳들이 시들해갈 무렵. 지인분 소개로 "금강"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별거있겠어 했는대...와보니 …
뜻하지 않게 갑자기 잡힌 식사자리 근데 반전이...
오늘도 푸미흥에서 똑같은 메뉴 먹을줄 알았다가 예고도 없이 뜻하지 않게 잡힌 식사자리에서 금강을 방문 하게 되었네요 처음 메뉴를 봣을때는 헉~했는데 세트메뉴별로 음식들 나오는거 보니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한정식 생각이 나더군요 금액도 적정한것 같았고,, 그…
편안한 만남을 위해 오랫만에 형님과 함께 식사 자리 [feat] 금강식당
함께 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 서로 바쁜 업무로 인해 한동안 뜸했던 형님과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했네요. 일반적인 식당은 사람이 너무 많고 형님과 함께 조용히 얘기하고 싶었는데 요즘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히 대화하기도 힘든 와중에…